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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홈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-11-24 16:31 조회63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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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과정 8학년 학생들의 너나들이 수업 활동 하나를 소개합니다.

 

만가대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우리 학교까지 오는 길을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며

장애를 가진 친구가 학교를 찾아올 때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생각해 보았어요.

 

유심히 탐색하고, 생각해 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날 수 있는데,

아이들의 관점에서 보고 생각한 내용들을 한 번씩 읽어 봐 주세요 :)

 

1.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

1.jpg

 

-> 다른 간판들과 학교 간판이 섞여 있어서 어느 것이 꿈틀 학교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간판인지 찾기 힘들다. 화살표 방향이 실제 꿈틀 학교로 가는 방향과는 차이가 있었다.

 

2. 시각장애가 있는 친구


2.jpg

 

-> 사진을 보면 유도블럭이 없어서 학교를 잘 찾기 어려울 것 같다.

 

3.jpg

 

-> 횡단보도 앞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유도블럭이 없어서 차가 빨리 달리는 곳이라 굉장히 위험해 보인다. 자칫 잘못하면 사고를 당할 수 있다.

 

3. 지체장애가 있는 친구

4.jpg

-> 앞이나 뒤에서 큰 차가 오면 피해야 하는데 휠체어를 타고 있는 친구는 차를 피할 곳이 없어서 위험할 것 같다.

 

5.jpg

-> 휠체어를 타고 있을 때, 노면이 고르지 않아서 지나가기가 힘들 것 같다. 

 

4.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

 (사진의 용량이 커서 게시가 불가합니다.)

->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어서 갈 때 소리를 못 들으니까 주변을 안 살피면 차가 올 때 피하지 못 할 수 있다.

 

 (사진의 용량이 커서 게시가 불가합니다.)

-> 신호등을 안 지키는 차들이 많고 차가 쌩쌩 달린다.

소리를 듣지 못 하면 위험할 수 있다.

 

- 활동을 마무리하며 우리들의 소감 -

* 학생 1: 내가 걸어다닐 때는 불편한지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까 학교까지 오는 짧은 거리에도 위험한 요소들이 많아서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* 학생 2: 그냥 다닐 때는 내가 지금 불편하지 않으니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녔는데 이 활동으로 뭐가 불편할까 생각을 하면서 길을 가니까 보이는게 많았다. 비장애인을 위한 길이 아니라 장애인을 더 위한 길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.

 

* 학생 3: 찾을 때는 생각보다 별로 없을 것 같았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꽤 많아서 우리 학교로 가는 길 중에서도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는 요소들이 많아서 안타까웠다. 앞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바뀌었으면 좋겠다.

 

* 학생 4: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학교만 가면 되니까 지나갔었는데 세세하게 보다보니까 배려가 안 된 구역들이 많았다. 아직은 우리 학교 주위는 완전히 장애인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니구나 느꼈다. 이번 수업으로 장애인의 시선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.

 

* 학생 5: 원래도 걸어다닐 때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는데 장애인의 시점으로 보니까 훨씬 더 있는 것 같다. 빨리 여기 주변이 바뀌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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